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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STAR 미국 NY 뉴윈저지부, 괴롭힘 방지 포럼 개최

용기와 이해로 실천하는 학교 폭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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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미국 NY 뉴윈저지부가 ‘괴롭힘 방지 포럼’을 열고 교내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유네스코가 제정한 국제 관용의 날1(11월 16일)을 기념해 뉴윈저 하나님의 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회원 및 학부모, 각계 인사 등 약 330명이 참석했다.

1. 문화적 다양성 존중, 인권 옹호, 불관용(편협함) 척결을 위해 유네스코(UNESCO)가 1995년 제정한 국제 기념일. 

기조연설자로 나선 월터 모즐리 뉴욕주 국무장관은 “폭력 예방을 위한 아세즈 스타의 노력에 감사하다. 이것은 훌륭한 첫걸음”이라며 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각자의 관점에서 견해를 피력했다. 샌디 해타르 용커스 공립학교 행정관은 “아이의 표정을 읽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려는 학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말할 수 있도록 항상 부모가 곁에 있음을 일깨워 줘야 한다”며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역설했다. 브라이언 홀리필드 뉴윈저 부경찰서장과 이나우디 길 오렌지 카운티 인권위원회 전무이사는 “타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변화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아세즈 스타 회원 대표 2명은 아세즈 스타의 Shoulder to Shoulder(어깨동무) 캠페인을 소개하며 친구의 ‘말동무’, ‘길동무’가 되어 “따뜻한 말을 건네고 학교를 보다 밝고 안전한 곳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포럼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협력을 약속하는 각계 인사 5명과 아세즈 스타 간 MOU 체결식, 회원들의 중창으로 마무리됐다.

본 행사가 끝난 후에는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학교 폭력 예방과 관련된 퀴즈, 편지 작성 등 행사를 되돌아보고 친구 관계를 돈독히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나우디 길 전무이사는 “괴롭힘에 적극적으로 맞서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이를 해내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어맨다 지니 로라 회원은 “오늘을 통해 놀라운 변화의 일부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학교 폭력을 막는 데 계속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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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STAR 미국 NY 뉴윈저지부, 괴롭힘 방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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