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7일,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제주권 회원 및 시민 70여 명이 서귀포시 하효쇠소깍 해수욕장에서 Green World 프로젝트를 펼쳤다. Green World 프로젝트는 세계 각국의 해변, 산림 등지를 정화하는 아세즈 스타의 환경보호 활동이다. 검은 모래와 푸른 바다가 인상적인 이곳에서 11시부터 정화가 시작됐다.


회원들은 1km 구간을 훑으며 일회용 포장지와 나무젓가락, 페트병 등 쓰레기 200kg을 수거했다. 하효동주민센터에서 지원한 마대자루·종량제봉투가 열정 넘치는 회원들에 의해 금세 가득 찼다.

이하나(17) 회원은 “친구와 함께해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