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일,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네팔 랄릿푸르지부 회원들이 초중고 통합학교인 샹탈 모뒤학교 안팎을 정화하며 Green School(학교 안팎 정화)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심각해지는 기후위기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학교에서부터 환경인식을 개선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10시경 고다와리시의 샹탈 모뒤학교에 아세즈 스타 회원과 본교 학생, 교직원 등 총 110여 명이 모였다. 본격적인 정화활동에 앞서 Green School 프로젝트의 일환인 ‘손수건 사용하기’ 챌린지 설명회가 진행됐다. 회원들은 지구열대화를 촉진하는 온실가스의 위험성과, 종이 타월 대신 손수건을 사용할 때 감축되는 온실가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챌린지 참여를 권유했다. 참석자들은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손수건 챌린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음으로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내부와 주변 거리에서 주운 상자, 비닐, 음료수 팩 등 생활 폐기물로 포대 15개를 가득 채웠다. 몇몇은 ‘Save Earth’, ‘No More Plastic’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환경보호의식을 고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