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Student

ASEZ STAR ‘감사 세미나’ 구리 하나님의 교회서 개최

일상 속 행복의 비결, 감사

21 읽음

7월 23일, 구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감사하면 행복해요’라는 주제로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감사 세미나’가 개최됐다. 방학을 맞은 회원들과 지역 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위해 하나님의교회 경기북동지방회에서 주최한 이 행사에는 아세즈 스타 회원 및 학부모, 친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 아세즈 스타 환경보호 프로젝트 및 수상 내역을 소개하는 부스와 거리정화활동을 체험하는 부스 등 다채롭고 유익한 참여 코너가 마련됐다. 포토존에서는 회원과 친구들이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즉석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다. 회원들은 각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행사는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세미나로 구성됐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와 ‘홀연히 변화되리’에 이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과 <이웃집 토토로> OST를 연주하며 경쾌하고 통통 튀는 선율로 청중에게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 같은 힐링을 선사했다. 오케스트라 단원 구비주(18) 회원은 “감사 세미나에 앞서 좋은 감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발랄한 음악으로 친구들이 방학을 활기차게 시작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감사 세미나는 2명의 학생 발표자가 함께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감사는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행복의 비결”이라며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감사를 표현해 타인에게도 행복을 전하는 ‘에너지 전달자’가 되자는 말로 발표를 끝맺었다. 참석자들은 시종 크고 밝은 목소리로 호응하고 간간이 함박웃음을 터뜨리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서진(18) 회원은 “누군가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면, 상대방도 고마운 일이 있을 때 그 마음을 전하면서 모두의 마음에 행복이 커질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내가 먼저 감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 홍순희(40대) 씨는 “지금은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보니 작은 것의 소중함을 놓칠 때가 많다”며 “감사 세미나로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법을 배워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목록가기